근데 휴대폰만 하고 있으면 그냥 방구에 트름에 구멍이랑 구멍으로 드러운 소리는 매일 적당히 얘기하면 최소 15-20번정도? 꼭 부서 사람들하고만 있을 때 드러운 이야기를 하고 식당, 여자들 앞에서는 한 번도 그런 모습 본적이 없음
평소에 와이프가 어쨌다니 저쨌다니 투정부리면서 애기가 감기가 어쩌고 집에서 술을 와이프랑 어쩌고 이번에 대출을 어쩌고 하는데 한 번 진심 너무 듣기가 거북할 정도로 결혼하면 어쩌고 우리 와이프가, 애기가 하면서 나쁜(?)말을 (내가 듣기엔 그렇게 느꼈음 비하가 좀 심할 정도로) 하는데 와이프 전화오면 후다닥 나가서 응~자기야~응~이러다가 들어와선 한숨쉬고 또 그런 류의 쇼츠보면서 "와~존나 맛*겠다" ㅇㅈㄹ 떨고 그럼.
내가 한 번 부서원들중에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을거다 자제해달라 말씀 드렸더니 "에이 설마~ 아? 다들 그럼 그쪽(ㄱㅇ) 취향인가?" ㅇㅈㄹ하면서 하하하 거리는데 지 나름 위트있다고 생각한 것 같음. 웩 ㅅㅂ 남들 개인사정 1도 안 궁금하면서 물어봐놓고 휴대폰하거나 딴짓하고 ㅈ도 안 궁금한 지 와이프랑 애**들 얘기 들어주고 알아주길 원하는 이 선임 뭔 생각으로 사는지 너무 궁금함.
1. 여자가 좋은건 이해하는데 왜 꼭 사무실에서 그딴거 쳐 보면서 지가 좋아하는 그런 드러운 이야기를 하는걸까? 공감을 원하는걸까?
2. 생리현상이라 이해하는데 조절 가능하면 조절해야지 부서 사람들이 개로 보이는걸까?
3. 대화를 하고싶긴 한걸까? 왜 쳐 물어봐놓고 지얘기만 지껄이면서 '대화'를 안 하는거야?
혹시나 저 선임자와 비슷한 사람이랑 일을 하고 있거나 본인이 그런 사람이면 사상이나 생각같은게 궁금한데 알려줄 덬들 없냐 요즘 안 빠지던 머리가 빠져서 너무 스트레스임. 이거 말고도 사내 부조리(어깨 주물러 줘) 등 보내버릴 내용 너무 많이 모아놔서 보내기 전에 전 세계에 동일사상을 가진 사람들 객관적으로 검증을 좀 해보고 싶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