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서쪽으로 온다 싶으면 나한테 말 걸까봐
벌써부터 짜증나는 상사가 있어
하루종일 진짜 쓸데없는 질문과 통제
했던 질문 무한반복하며 입 아프게 하는분이거든
어제 퇴근 후 전화 3통
콜백하니 왜안받냐 짜증
휴가때도 바로 전화 안받으면 짜증냄
이유는 본인이 몰라도 되는거 서류 보고
왜 명세서가 이런지 궁금해서...
중요한거 본인 업무아님 몰라도됨
오늘 휴가 아침에 전화옴
그건 뭐 할만한 질문이다 싶어 잘받음
오후에 또 옴
거래처에 제품 재고가 얼만지 물으려고
ㅅㅂ 거래처에 재고가 몇. 톤 남았나 내가 어케알아
중요한거 아님 알 필요없음 급한 일 아님
저 전화받고 너무 화가 났거든
좀아까 또 전화왔는데 안 받았어
콜백 안하고시퍼
배란기라 근가 몸이 피곤해서 근가
나한테 왜이래!!하며 울고싶다진짜
휴가때도 족쇄같아 저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