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계약직에 지금 4개월 가까이 한 상태인데
솔직히 출근 이틀차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거든..? 근데 이런쪽 회사는 처음이라 초반이라 그렇겠지하고 막연하게 기다렸는데 바뀔 기미가 안보여서... 면담 신청도 해봤는데 두달째 미루고 있고... 허탈감과 현타때문에 출근하면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정병올거같아... 이미 왔을지도
그럼에도 고민하는 이유는 고작 계약직 7개월 아무것도 아닐수있겠지만 직무 전환한 상태라 나한텐 이 짧은 경력 한줄이 되게 소중하거든..ㅠㅠ 그거만 믿고 버티자로 4개월을 왔는데 앞으로 남은 3개월 생각하면 눈물만 나...
그냥 버리고 아예 내년에 새로 시작하기엔 33살이라 어린나이도 아니라서ㅠㅠㅠㅠ하 진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