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공백기 1년 좀 안됐는데 이번에 입사하게 됐어
근데 상황이 이래서 바로 퇴사를 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야
우선 나는 이래
[경력]
1. 첫번째 회사: A직무 1년 반 근무
2. 두번째 회사: B직무 1년 -> C직무 1년 근무
(A직무는 절대 다시 안할거고 B직무는 피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음 C직무는 잘 맞음)
[하고 싶은 일]
- C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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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은 이래
[장점]
1. 직주근접 (30분 이내)
2. 점심 식대 제공
3. 모난 사람은 없는 듯
[단점]
1. 일 8시간 반 근무 (점심 미포함)
2. 1시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추가 근무하는 분위기
3. 주1회 다같이 사무실 청소
4. 점심 다같이 먹음
5. 나랑 잘 안 맞는 직무도 같이 함
6. 연봉 아직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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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 중인 부분은
[현재 상황]
- 공고는 C직무 중심이었고 영업지원 업무도 일부 적힘
- 면접 당시 단순 반복 업무인 영업지원 성격이 더 강하고 C직무 비율은 많지 않다고 함
- 그래도 경험 쌓을 수 있으니 입사
[걸리는 부분]
- 영업지원 업무가 B직무할 때 내가 안 맞아서 피하고 싶었던 부분이 더 강화된 업무였음
- 지금 비수기라는데 다들 퇴근 안 함ㅠ
- 1주차인데 완전 늦게는 아니지만 정시퇴근을 못하는 중
-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별도, 근로계약서는 썼지만 연봉계약서는 아직 안 씀 그래서 아직 연봉 모름(얼핏 들어보니까 연봉이 정해지지 않은 듯...)
여기에 입사한 이유가 면접 때 단순 반복 업무가 많다고 하길래 이렇게 생각하고 입사한거거든
1. C직무 경험 쌓을 수 있음
2. 단순 반복 업무면 스트레스 덜 받을 수 있음
3. 직주근접이니 출퇴근 시간 아껴서 자기계발하고 추후 C직무만 하는 곳으로 이직 가능
근데 B직무 할 때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을 그대로 겪을 가능성이 높고, 일반적인 사무직보다 30분 먼저 출근해서 30분~1시간 늦게 퇴근하니까 3번의 메리트가 없어 연봉도 아마 높진 않을 듯
그냥 내일 다른 회사에서 연락왔다 하고 퇴사를 할까...
퇴사한다면 취준하면서 추가로 자격증 취득해서 공백기 설명 가능하게 하려고...
혹시 여기까지 읽어줬다면 고마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