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인데 식대 지원해주고 오피스텔이지만 사무실 깔끔하고 직주근접이라 좋은데
뭐 적응하기도 전에 바로 실무 투입하는데 그것까진 괜찮아
근데 '충원 됐으니까 내 일 아닌데 내가 맡고 있던거 다 넘겨야지' 하는 느낌으로 아 맞다 이것도 해야해요 이것도 해야해요 하면서 일이 계속 쌓여
기본 근무시간도 남들보다 30분이 긴데 업무 때문에 계속 늦게 퇴근해
그래봤자 1시간 정도지만 너무 부담스러워......
점심도 다같이 먹는데 날 챙겨줄 필욘 없지만 그래도 가는 길에 말 걸어줄 수는 있지 않나
엘베 내리는 타이밍 같은거 때문에 좀 뒤쳐저도 신경 안 쓰고 그냥 가더라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따라잡고 말 붙이고는 하는데 좀 힘들다
그리고 아직 연봉도 몰라 안 정해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