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직원들 주소 봐야 하는 일이 있는데
암생각 없이 내려가며 보고 있는데 진짜 낯익은 주소가 있는거야
뭐지? 하고 긴가민가하며 찾아봤는데
소름....내가 5년간 살았던 전셋집이었음
그냥 같은건물이 아니고 호수도 똑같음 내가살던 바로 그방
회사근처 걸어서 30분 거리라 가능한 우연일 수도 ㅋㅋ
내가 직원이었다면 내 주소 아는거 기분나빠할 수도 있을거같아서
말은 안할건데 진짜 신기하다....
집주인 좋은 분이셨어서 왠지 그직원 거기서 오래살거같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