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뭔이고 팀원은 각자 단위업무를 하고 있어
옆직원이 A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마감일이 40일 남았는데.
세부 계획 일정조차 안나와서 옆에서 내가 봐주고 있거든
업무분장에는 물론 그 직원으로 되어있고 나는 서브야
이번에 내가 안봐준 부분에서 크게 실수가 나와서 팀장 과장까지 나서서 수습하는데 거기서 내가 좀 더 잘 챙겨라는 말이 나옴
그 직원한테 내가 도와주는?? 서브로 하는게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너무 좋다고 하긴 해...
근데 외부에서 볼때 내가 이걸 좀더 챙기는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아서 그 직원한테는 마이너스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네
그냥 눈 딱감고 망하든 말든 오지랖 부리지 말았어야ㅜ하는데
기본 방향성 설정부터 외부 협업 일부를 들고 왔고
협력 업체와 연락은 그 직원이 하는중이야
내가 하는 일들을 그 직원에게 보고해고 본인이 위에 보고 하라고 하는 중인데 그것도 부담스러워서ㅜ나한테 같이 해달라 해서 너가 이건 해야하는거라고 대신 가기 전에 보고 연습은 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