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애들 성적 잘 나와서 마라탕 사줬거든
애들이 다른 학원가서 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했나봐
근데 그 학원 원장이 내 얼굴 보더니 외모에 자신이 없나봐? 이랬다는 거임ㅋㅋㅋㅋㅋ
내가 비염도 있고 여름에도 감기 잘 옮고, 잘 걸리는 체질이라 밖에 나갈 때 마스크 쓰고 다니거든
근데 그걸 보더니 얼굴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이 날씨에도 마스크를 쓰냐고 해서 학생이 좋은 선생님이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라고 대신 화내줬대
그 학원 원장 나이가 환갑 넘은 걸 내가 알아서 그런지 화도 안나도 걍 그러세요 됨
애초에 나 싫어하는 티를 애들 통해서 팍팍 냈는데 과목도 달라서 어쩌라고임ㅠ
그러면서 애들한테 꿈 꾸는 거 이루고 싶으면 내 학원 끊으래
나잇값 좀 하셨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