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전에 부장한테 쌍욕 먹었거든 진짜 쌍욕
인신공격으로 실실 쪼개고 다니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그거 듣고 어제부터 마음이 너무 불안해
회사 이제 3개월인데 나중에는 더큰 사고 터져 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어
불안함땜에 잠도 못자고 지금 모든일이 집중이 안되고
입맛도 없다.
원래 성격이 다혈질인 사람인데 앞으로 실수할때마다 (실수를 하면 안되겠지만) 쌍욕들을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너무 힘듬.
입사 초반에 거기 여직원들이랑 안맞아서 그만둔다고 좀 이야기 하다가
새로온사람땜에 그나마 정붙이고 일하려 했는데
어제 그 전화 받고 미칠것 같아 아직도 마음이 진정이 안됨
앞으로 3일동안 이럴것 같아서 더 힘들다..
일자리 구하는거 어려운거 아는데 더 구하기 어렵기전에 빨리 옮기는게 나을까..
고민중이다
수요일까지 정하고 목요일날 빨리 말해서 퇴사를 하던가 어떻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