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경영대야..
이번 학기를 완전히 망쳐버려서(2점대) 총 학점이 3.3 나왔고
2학기+추가학기 해야 할 것 같아... 목표는 사기업이고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공부하고 면접보는게 있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유급해서 학점 다시 따고 학교연계인턴 하려고 했는데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어제 유급 신청했는데
유급하면 하필 학기제한이 있는 전필 수강신청이 어렵다는 거 깨닫고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못잡으면 더 다녀야하니까)
결국 신청을 못했고
이번학기 재수강하고 최고학점 받아도 씨쁠이 두개라서 3.6밖에 안돼..
(원래 4-1학기 학점이 3.6이었는데 지금은...)
추가학기 해도 전필 재수강(빌넣이 안돼)하면 3.7 정도....
직무 경험 없고 자격증도 전세 전회 컴활 있고 공모전이나 수상 없어
연합동아리도 실질적인 경험은 없었고 경제 이슈 팀장되어서 발표한거..
늦은 나이에 편입해서 이 수준인거 부끄럽고 마지막 기회를 날린거 같아서 진짜 죽고싶어(다들 이상하게 생각할 거 알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해야하는건 학점 끌어올리기야?
자소서는 써봤는데 할 말이 없고 성실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뭐가 없어 작년까지 이걸로 모토잡고 동아리 들어온거거든
충동적으로 휴학하고 그냥 재유급해서 1년 날리고 싶어 깨끗하게...
너무 부끄럽고 힘들고 항상 난 왜 이 수준인지 모르겠어..
중소 가기도 어려운 스펙인거 아는데 내가 뭐 어떻게 해야 할까
남들 보기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