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10인 미만 중소인데 사무실이 작진 않아서 서로 칸 띄엄띄엄 떨어져서 일함.
나는 상사 한명이랑만 같이 일하는데, 그사람 외에는 나한테 말도 안걸고 내 자리 근처에 오지도 않는단 말임. 구석자리라서.
상사가 진짜 좋은게 본인 연차갈때 나한테 일 따로 주고가거나 그러지 않고 걍 평소처럼 내비둬서 상사 연차간 날에는 진짜 자유롭게 있는당 ㅋㅋㅋ
오늘도 상사 연차였는데 일 다 끝내놔서 하루종일 몰래 이어폰 한쪽으로 넷플릭스 봤어 ㅋㅋㅋㅋ 이것도 나름 연차아닌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