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동안 백수였던 쌩신입덬입니다
인턴 후 오랜만에 직장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밥 먹고 업무 회의 들어가니까 뭔가 신났음! 그동안 일을 해봤자 혼자 재택하는 알바나 좀 했어서 막 부대낄 일이 없었거든
들어간 회사가 좀 큰 곳이라 협업기업들 관련 회의하는데 다 아는 곳들이라 신기했고 내가 입사한 직무가 기존에 내 전공이나 하던 일과 연관이 크게 없어서 회의 시간에 다 못알아들었다 그냥 다 받아적고 용어들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면서 다 기록해뒀어ㅎ (나를 왜 뽑은거지..?)
신입이니까 못알아듣는 게 당연하다고 하셔서 마음이 좀 놓였음ㅋㅋㅋ 며칠내리 신입교육만 들을 것 같은데 그 시간 안에 업무 관련 지식을 빨리 쌓을 수 있을지 걱정이야..ㅜ 그래도 하다보면 되겠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