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나한테 너 이런식으로 하면 우리랑 일 못해 너 짤려” 이런 뉘앙스의 질책이었음
근데 상사가 이 사람 통해서 나한테 전하라는말과, 이 사람이 나한테 이야기한 말이 내용이 달라
어떻게 알게됐냐면, 그 사람이 나한테 한 저 말에 내가 너무 상처를 받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상사랑 일대일로 대화할 기회가 생겼고 상사가 나한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완전 다른 주제라는걸 암튼 알게됨
그니까 결국 중간사람은 상사 이야기는 안 전하고 본인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나한테 멋대로 한 셈인데..
근데 막상 상사는 다른 사람들한테보다 나한테 좋은 큰 프로젝트들 많이 주고있었던 상황이었어서 난 저 말 들었을때 상사가 ’날 뒤에서는 엄청 싫어하고있었구나‘ 했었음
암튼 저 사람이 날 걍 시러하는게 명백한 상황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