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쁜 시즌이 있는게 아니라 늘 바쁨
2. 숙달되어도 여유가 생기는게 아니라 지금이랑 비슷한 템포로 계속 됨(일에 치여 사는중 퇴근 시간 가까워지면 울고 싶음)
3. 마감기한 빡빡하게 주는데 조정 불가능 그래서 늘 늦게 퇴근하는 분위기 혹은 야근함(포괄임금제라 야근 수당X)
4. 연차쓰면 그만큼 밀린 업무 야근으로 채움(백업 해주는 사람도 너무 바빠서 대신 업무 못쳐냄)
5. 보조 포지션이라 성과를 내는건 없고 주 업무 반, 서포트 반 하면서 몇천개 단순 반복 업무할때도 있음
6. 1팀 소속이지만 2팀 업무도 병행
글고 이번 신상품 관련 업무 주셨거든? 아직 다른 업무 숙달도 다 안됐는데 메인 업무를 주니까 압박감도 장난아니야..ㅠ 양도 ㅈㄴ많은데 마감 기한이 빡빡해서 내 업무 속도로는 좋은 퀄리티 내기도 힘들어;;어제도 계속 불려가서 피드백 받고 샤갈.. 빨리 다른사람처럼 1인분 하길 원하는 거 같은데 뉴비랑 고인물이 어떻게 똑같은 실력이겠냐고..^^
불경기에 취업 돼서 열심히 다녀야지 했는데 막상 스트레스 때문에 자다가 계속 깨고 불안 압박감에 손발 저리고 맨날 우울해서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길래 정신과 예약함..
그나마 장점은 점심식대 제공이랑 출퇴근 왕복 2시간 거리야
그리고 연봉얘기할땐 2950이랬거든 근데 계약서에는 기본 연봉 2700에 성과급 250이라 합쳐서 2950이더라구..? 연봉은 12개월로 나눠서 지급이고 성과급은 반기별로 나눠서 지급(대신 지급 당시 재직자에게만)이라 되어있는데 이런 경우 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