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29살이고 국취제 하다가 수업 끝나긴 했는데
사실 원래 하고 싶었던 마케팅 직무는 못할 꺼 같아서 사무직을 하려고 해 근데 마케팅 하려면 어도비 툴이랑 전반적으로 다 다뤄야 하는 데 기초를 제대로 학원에서 안해서 내가 다시 배워야 하는 수준이라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포기했어
그리고 내가 컴퓨터 자판도 느리고 컴맹이지만 일단 사무직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마케팅 영상쪽 하는 거 수업 현직 피디랑4월 동안 배우는 게 있어서 미련이 남아서 마지막으로 해볼까? 해서 넣긴 넣었는데 29살이고 경력도 없고, 불안한데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무직으로 돌아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안돼지만 경력도 없다는 게 계속 압박감으로 와서 잘하는 선택인지 모르겠어 좋은 기회라 잡긴 헤야할 것 같은데 국취 집중기간은 끝나가고 이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