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맞벌이였고 애는 없어 (내 몸 사정으로 앞으로도 없을 예정)
회사에서 상사와의 갈등으로 제목 그대로 퇴사를 고민 중인데
남편 수입은 실수령 500 정도고 나는 300 정도였고
얼마전에 집 매매한 게 6억에서 8억 정도로 오르긴 했고
그때 디딤돌대출로 해서 금리는 낮은 편이라 고정비 포함 생활비가 월평균 300 정도 나오는 것 같아
남편이 계속 일한다고 가정하면 사실 괜찮을 것도 같은데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
내가 지금 40대라 사실 재취업이 쉬울 것 같진 않은데 더 다니다가는 몸도 마음도 고장날 것 같아서.. 더 버티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