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약직 있다와서 걍 초반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리 생기는데만 1주일 걸림 - 걍 손님사무실에 방치
첫날엔 그래도 회사 어떤사업하는지 내용 얘기해주더라
상사가 일시킴 - 일단 함 - 줌 상사가 크로스체킹해야되는데
3년차가 나보고 자기가 체크할시간없다고 너가 해야된다면서 함 - 그럴 수 있음
그래서 두번 크로스체크해서 보냄
근데 대표가 시킨일도 하는데 내가 또 해야됨? < 이런 생각 들기 시작..
막내니까 걍 함 근데 하다가 몸이 망가지고 있음
사무직으로 취업했는데 유통회사라 작은 무인편의점 납품하기위한 물류나르는거 시킴 근데 연차쌓인 다른직원은 안함...(내가 막내라 시키는듯) 3년차도 함
상사가 제대로 안알려주고 뭐 여기놓으면 안된다 이거 다해라 나중에 이야기함
> 그럴 수 있음
유통이랑 물류업무로 알고왔는데 현장직처럼(돈을 더 주던가) 연봉 3천임
지금 1인 개발팀임... 대시보드 kpi관리+ erp시스템까지 클로드로 만들게 시킴
이 외에도 엑셀 제대로 못쓰고있길래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해서 필요한거만 뽑는 프로그램 3~4개가량 클로드로 만듦.(나서서 한거아님.. 시키니까 함..)
다른 직원들이 나 일안하는거같아보인다고 눈치주는거같음 매일 시킨일하고있고 개발하고있는데
+ 깃에 다 백업해두긴 함 언제든 튀려고
입사 2개월차에 이카운트 만들어줘서 출근 그때부터 등록가능하게 됨...
업무메신저 카톡
erp?재고관리 시스템은 지금 cloudflare 배포까지 함.. 근데 테스트중이고 개발자업무도아니고 시키니까 함 걍..
1년 채우고 떠야겠지? 서류 1년 채우기 전에 계속 넣어보던가..
반차 월차는 자유로움.. 근데 쿠팡하러온거아닌데 개발하면서 쿠팡까지 뛰어야하는게 이해안가서..(연봉도 적게주면서)
아 입사하고 첫달에 새벽 4시까지 야근함..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데 짬타는 업무가 너무 많고 (마트가서 영수증환불 이런거 다해야함)
개발하면서 업체컨텍 영업업무 + 재고물류납품 +회사랑연락 해야하고 현장업무 가기가 싫어.....
부서가 없어서 경력을 살려서 다른 큰 회사 가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음
1년 채우고 튀어야 하나? 그전에 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