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미만 사기업
육휴 대체 계약직 왔는데 나랑 같이 일하던 정규직이 관둬서 그 자리에 정규직 신규 막내 채용 예정...
나도 3개월차인데 알바처럼 다닐 생각으로 왔으나
생각보다 일이 빡쎄서
계속 다녀 말어 고민했는데 막내가 선빵쳤네
신규 막내가 들어오면 당분간 휴가는 못쓴다고 봐야 하고
기존 막내는 내 대직을 다 해줘서 나 휴가 사용이 자유로웠으나
새로 막내가 들어오면 그친구 수습 끝나는 가을까진
제약이 있을 것 같아
대체 꼴랑 계약직 하러 와서 내가 왜 이런걸...
다른곳에 정규직 가려고 쎄빠지게 공부중인데
와...
막내 관둔다고 했을때
진작 도망칠걸 내가 여기 왜 왔나 후회했다
며칠 전 애낳은 휴직자한테
얼른 복직하라며 이 자리는 뫄뫄님만이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며 카톡 때림...
(휴직하신 분 복직 1년 넘게 남음, 공부하러 집 가까운데 왔고 공부는 무난하거 되는 중. 일이 쉽지 않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