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지금 월급 6개월 밀렸어..ㅋㅋㅋㅅㅂ 직병으로 공부하면서 다니는 거라 걍 다녔는데 그만둔다 말했고 다음 달 말에 퇴사 예정임
회사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사장이 지 뭐 투자 잘못한 거 메우려고 회사 돈 다 갖다쓰면서 직원들 급여 안 줘가지고 곧 망하기 직전인 거거든?
못 견디고 먼저 나간 직원들 있는데 그 사람들 다 공증, 확약서 쓰고 나갔는데도 돈 안 줘가지고 그 사람들이 진정넣었는지 고소했는지 무튼 그런 것 같아 최근에
근데 사장이 완전 더럽게 이것저것 해대면서 방어하려는 것 같거든..? 나한테도 퇴사자 관련 서류 가져와라 퇴사자가 연락해서 달라고 하는 서류 떼주지 마라 하는데 나중에 나한테도 저렇겠구나 싶어서 걱정 존나 많아짐..
일반적인 회사는 아니라 출퇴근시간이 다 다른데 나는 잡힐 껀덕지가 최근에 지각 좀 한 거..? 회사 걍 개판이라 나도 편하게 다녔거든ㅋㅋㅋㅠㅠ
5분 10분 늦고 그랬는데 나중에 내가 진정 넣고 민사 걸면 책잡힐 수도 있을까? 수당 안 받고 추가근무한 시간이 몇십배로 많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