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두명이랑 맨날 사무실에 같이 계속 붙어있는데
하도 에어컨 틀 생각이 없어보여서 원래 3년 동안 내가 먼저 에어컨 틀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틀었었는데
물어볼때마다 한 명은 아직 이르다고 출근하자마자 트냐고 뭐라하고
다른 한명은 나만 덥냐면서 왜 에어컨 틀자고 안하냐고 하고
대체 누구한테 맞추라는거야..
와.. 본인들이 에어컨 틀자고 안하면서 오늘 나보고 왜 에어컨 틀잔 얘기 안하냐고 장난식으로 탓하는 말에
화가 너무 나네..
내가 이래서 퇴사한다 ㅠㅠ 에어컨 하나로 가운데서 비위 맞추기 존나 힘들어 죽겠음 하;
또래애들도 다 여우 같아서 지들이 말하기 싫닫고 가만히 있어서 항상 에어컨 틀면 안되냐면서 욕 먹는 포지션은 내가 맡았음
와 진짜 여기 회사 사람들 다 또라이 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