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경 먼저 얘기하자면 외국에서 2년반 정도 일하다 와서 공백기는 1년까진 안됬는데 꽤 길어졌어... 그동안 취준도 안하고 걍 쉼
합격한곳은 외국계 중소고, 외국에선 규모가 꽤 큰데 한국에선 걍 중소임.
솔직히 내가 여기 가긴 좀 많이 오버스펙이라 진짜 갈 마음은 별로 없긴 했어
사실 지원은 아직 아무데도 안해봤는데 그냥 생각 없이 박람회 들렸다가 면접 한번 더 보고 최종합격까지 가버림... 사람이 급한가봐
문제는 경력직을 지원한건데 신입으로 후려치더라고ㅠ 하던 업무랑 비슷한데 프로덕트만 다르고...
그리고 희망연봉 4500 불렀는데 (한국 연봉 잘 몰라서 걍 부른건데 너무 낮게 부른듯) 4300 준다함...
이런경우 협상 가능할까? 경력직으로 쳐달라하고 연봉은 5000 질러버릴까? 안되면 안가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아 요즘 취업시장 최악이라는데 일단 다닐지ㅠㅠ
아직 다른데 지원을 안해봐서 더 모르겠다.....
한국 같은 경우 한번 회사 들어가면 2-3년은 버티라던데ㅠㅠㅠ
아님 일단 다니다가 아니다 싶음 3개월 안에 걍 관둬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