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 소통이 안돼서 힘들어ㅠㅠ
15년차면 나는 시니어 급으로 팀 이끌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게 개발 첫 회사라 잘모르는건가..
지금 반년쯤 된 것 같고 팀 리드 말고 그냥 평사원처럼 근무하시는데 (스타트업이라 팀장-평사원 구분밖에 없음)
어제 설명한거 오늘 설명해줘야하고 같은거 5번은 넘게 말해줘야하고
회의시간에 남의말 안듣는지 업무범위도 파악못하고 ...
어제는 서버이슈 있었는데 사실 도메인 지식이야 계속 쌓이는거고
서버 문제는 공통적인거라 생각하거든
근데 로그도 하나도 안읽고 와서
저는 바꾼거 하나도 없는데 안돼요(== 다른사람이 잘못한거니 고쳐놔라) 이런식으로 나와서 너무 벙쪘어
인프라 문제여서 결국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고 해결방법도 간단했는데,,
어떻게.. 경력을 쌓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