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교수도 이런적 없는데 일년넘게 다니는 회사 상사가 이래서 미치겠어....
배울거 많은 사람인거 알고 실제로 똑똑한거 아는데 내가 무슨 gpt인거 마냥 내가 그 담당 업무 모든/세세한걸 다~~~ 알아야한듯이 구는게 너무 힘든데 이런 사람 상사로 만난 사람들 어캐 버텨??
아니 새로운 업무가 와중에도 계속 떨어지고 기한도 있어서 빨리 결재나가야할 것들도 있는데 디테일한것들에 계속 집착하고 내가 연구한것도 아닌데 연구자보다 잘 알길 원함 ㅠ
거기다 기분파라 보통 말도 예쁘게 안알려주거든? 꼭 그럴 필요 없는거 알긴 알지만,,,
어제 진짜 참다가 터진게 무슨 말을 해도 계속 이해가 안된다라고 말하는게 너무 빡치는거야 설명을 하고 있는데 끊어가면서.... 그래서 말대답하고 걍 조퇴지르고 나와버림 ㅠㅠ 하
내일도 보고해야하는데 어제 자는데 심장이 쿵쾅거려서 잠이 안오고 오늘도 내내 기분이 별로 안좋았어........
나 이제 주니어도 아닌데 넘 힘들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