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 초반이고 경력은 직전 회사에서 1년 3개월, 현재 회사에서 딱 1년 됐어
지금 회사 입사하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 다니면서 이직준비했고 면접도 2번 갔는데 최종탈..
현회사 장점
1. 맡은 일만 끝내면 하루종일 월루 가능
2. 대표가 상당히 지랄맞지만 그외 인간 스트레스 적음
현회사 단점
1. 이 회사 나가면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물경력. 심지어 내 직무 아닌 일이 절반
2. 적은 연봉. 지금 3500인데 1년 됐다고 연봉 120 올려준다고 함. 식대나 복지 일절 없음
3. 내가 직원 교육을 해야하는데.. 욕이 아니라 직원들 수준이 많이 낮음
지금 이런 상황이라 월루하면서도 편한게 아니라
나이 먹어가는데 경력 안쌓이는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아
쌩퇴사하거나 옆그레이드라도 다른 회사로 이직할까 싶은데
엄마는 내가 모아놓은 돈도 없으면서 쌩퇴사 생각이나 한다고 나태하대
이 회사 잡플래닛 평점 1점대고 내 자리에서 1년 버틴 사람 없는데
너 아니더라도 회사 1년은 누구나 버티고 다들 괴롭지만 직장생활 한다는데
내가 너무 나이브한거야? 솔직히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