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음달이면 이 회사 근무 2년이 됨.
사무실에 5명이 있는 회사이고 전무가 얼마전에 생일이어서 친구들이 점심 사준다고 해서 나갔어
근데 새로 온 관리이사가 그거 듣고 케이크 자르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
나는 2년 다니면서 생일을 챙겨준적도 챙기는걸 본적도 챙김을 받아본적도 없어서 당황했어
더 당황했던건 그 관리이사가 생일이란 소리를 듣고 너는 왜 가만히 있니? (나 경리) 라는 식으로 말을해가지고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건가.. 당장 나가서 케이크 사와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럴거면 점심먹으러 나가면서 지들이 사오지 싶기도 하고 ㅋㅋㅋ (나는 사무실 지키라고해서 도시락 싸다님ㅜ)
소규모 회사들은 서로 직원 생일 챙겨주는지 궁금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