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 경력 5년(1년+2년+2년 계약직) 있어
업계 자체가 계약직으로 많이 굴리는 데라서
계약직이라고 보조 업무만 하고 그러지 않아서
정규직 되면 계약직 경력 다 인정해줘
공백기는 아직 반년이 채 안 됐고
가족이 많이 아파서 3개월 좀 넘게 간병 하다가
본격적으로 취준한지는 두달 조금 넘었어
물론 그 사이에 서탈 면탈 꽤 했지만..
연말까지는 쓸 돈이 있어서 급하게 생각 안 하고
최합한 곳이 있었는데 조건이 안 맞아서 안 갔어
근데 주변에서 배가 불렀다는 얘기를 해
30대 중반이면 어디든 불러주면 가야지
무슨 조건 따져가면서 니가 저울질을 하냐고
근데 경력 5년인데 연봉을 2600 부르는데 가야돼?
다른 곳은 3300 준다길래 면접보러 갔더니
무슨 팀장급 업무퍼포먼스에 시스템도 개설하래서
그건 어렵다고 거절한게 배가 부른거야?
난 오히려 사초생때 급하다고 아무 곳이나 갔다가
커리어 완전 폭망했던 적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건데
자꾸 주변에서 너 공백기에 지금이 쉴 때냐
어디든 불러주면 최저받고라도 가라 이러니까
내가 틀렸나 싶고 짜증도 나고 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