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이제 하나 둘 퇴사하고 워홀가는데
나는 한국 생활이랑 안정적인 직장 포기를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냥 남아서 살아야지, 집사야지 이런 생각만 하는 중 ㅠㅠ
엊그제 워홀 가는 친구들이랑 밥 먹고 오는데
친구 한명이 자기는 사무직으로 이렇게 사는거
도저히 진절머리나서 못하겠다고 워홀 간다더라구
그 얘길 들으니까 내가 너무 재미 없고 도전도 안하는
그런 삶을 사는가 싶어서 고민이 되네
주변에 특히 퇴사한 사람이 많아서 더 그런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