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휴 나이 늘어나서 빡침
워킹맘들 보면 힘들어서 허덕허덕거리는건 짠하긴한데
늘어났으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승진할 수 있게 한다던가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누칼협 꼬출산임
(꼬우면 출산해라)
나 휴직할거야 맨날 협박하고 입에 달고다니는 것도 짜증나고
(옆에서 듣고있는 미혼은 뭐가 돼)
요즘 애엄마들이 많이 임용되니까 들어오자마자 휴직하고
신규 때 일 배워야하는데 휴직해버리니 짬만 차고 업무적으로 아는 건 없고(애키우고 휴직하느라 연차 5년 이상 된 직원들이 본청 한번 안가보고 동사무소에만 있으면 아는 게 있나...)
사내에 기혼이라고 다 애있는 것도 아니고 난임땜에 아이를 못 낳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분들은 뭐가 됨.
그래도 남자공무원들은 덜 그런데 여자공무원들이 특히 그럼.
남공은 휴직 써봐야 1 2년 정도 씀.
여공 중에 휴직 짧게 하는 분들은 본인이 가장이거나 남편 직장이나 수입이 불안정한 분들.. 휴직을 채 1년을 못 쓰더라
남초 싫고 여초부서 싫고 이미 공직이 여초화가 돼서 남자직원이 별로없긴한데
난 복지 부서보다는(복지직이 여초이고, 복지업무가 온갖 징징이 다 들어주고 받아줘야돼서 나랑 안맞음. 조금만 단호하게 말하면 불친절하네 어쩌네)
차라리 시설 환경부서가 업무 어려워서 머리터지고 민원강도가 세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도 나음.. 남직원도 적당히 있고 민원인한테 안된다고 내가 말을 세게 해도 어차피 민원인이 나보다 더 센 사람들이라 불친절이니 뭐니 타격 1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