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이고 협력해야 할 일은 있지만 업무 스타일도 안맞아서 친하지도 않아
본인 신행 가는 동안 도와달라고 회사 남자 직원들만 불러 청모처럼 밥을 사준 적이 있대
(여자 직원 한 명도 안 부르고 몰래 갔다가 나중에 샘)
나랑 친하게 지내는 동료(여)는 그 동료 욕을 하고는 있지만 본인 업무 돕는 일이 가끔 있다며 식장 다녀올거라던데
다른 동료한테 들어보니 밥값이 8만원이라고
(그걸 물어봤으면 혼자 알든가 하지 남들한테 왜 전하는지는 모름)
밥값 걱정하면서 10은 좀 그렇고 15는 해야하지 않겠냐 하던데
(주말 왕복 5시간 장거리 가서 원치 않는 메뉴 먹으며 밥값 걱정까지 해줘야 함?)
안 가고 5 하면 적당한가? 청첩장은 카드랑 모바일 둘 다 주더라
3은 안하느니만 못한거 같고 또 안하고는 대면하기 껄끄러운 게 사실이기도 해서 고민이다
솔직히 0원 하고 싶음
참고로 (...)안의 말은 식장 간다는 동료랑 나눈 대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