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시급으로 받고 있고 월급은 130~150 왔다갔다해
최근에 정규직 직원 한분이 퇴사하면서 인원충원을 안해준다고 해서 그 분이 하던 업무를 내가 해야된다는데 매일 해야하고 다 합치면 2시간정도 걸리는 업무야
돈 관리 업무는 회사 거래처한테 미수금 받아서 그걸 기록하는 일인데 보통 몇천만원정도이고 한달 누적되면 몇억원이야.. 기록 실수하면 최악은 거래처 끊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일단 영업사원들이 예민하고 엄청 뭐라함... 작은 실수도 하지말래ㅠㅠ
거래처가 500개정도인데 거래처에서 입금을 거래처명으로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고 사장 이름으로 대뜸 보내거나 미수금이랑 맞지도 않는 금액 보내거나 선입금 하는 경우도 왕왕 있나봄.. 그걸 내가 다 파악해야하고
이걸 내가 왜 해야되는건지.... 시급을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대로 받으면서 업무만 더 추가되는거래
이정도면 정규직정도의 책임과 업무량 같은데 일단 인수인계는 받고 있는데 다른 알바 구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