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정도 중소기업인데 내 부서에 사람이 나 한명이었고 사수도 상사도 없으니(회사에 이 부서업무를 아는사람이 없음.) 그냥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이 했거든.
다행히 관련 자격증이 있고 입사전에 교육을 받았어서 그래도 업무 흐름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있었고 어찌저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거든(물론 신입이니까 부족한것 투성이겠지만)
근데 내 직무가 해와영업이고, 게다가 이 회사 연혁이 얼마 안되는데 당시에 해외사업을 제대로 시작한지 1년 겨우 넘었어서 정말 기존 사례도 거의 없고, 쌓아둔 db나 데이터가 많이 없어서
걍 내가 거의 처음으로 한게 진짜로 많은 편이었단 말이야
근데 중소는 원래 사람이 적으니 한 사람 대비 하는일이 많긴하잖아. 근데 동시에 신입이 자기가 다했다고 말하는건 믿을 사람도 잘 없고 그렇게 말해도 안된다고 들었어서
나도 내가 업무를 어쩔수없이 거의 다 전담하긴했지만, 체계가 없고 배운게 제대로 없으니까 몇몇 업무는 서포트 수준인것도 있긴해서 최대한 신입에 맞춰서 지원하려고 하거든
근데 실질적으로 했던 업무나 성과가 신입치고 꽤나 많은것도 사실이긴하거든?
이럴때는 면접가서 어떻게 이걸 풀어서 말해야할까?
했던 업무나 성과가 많다고 말했던건 전시회 부스운영했고, 바이어 미팅도 내가 대표랑 단둘이 들어가서 진행한적도 꽤 있어. 영어는 바로 비즈니스로 투입될정도로 잘하는 편이어서
그리고 결론적으로 신규바이어 3곳 찾아서 그 중 샘플계약 2건 성사 시켰어 어느 국가 신규바이어랑은 정식계약 거의 마무리 직전까지 전담해서 진행했던 경험이 있고
건방져보이지 않으면서 내가 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자소서나 면접에 적용하는 법에 대해서 조언얻으려고 두서없이 써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