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 전에 취업했고 언니는 백수된지 1년인데
엄마도 언니가 이제 슬슬 나갔으면 싶었는지 어제 각 잡고 얘기했어
근데 얘기하면서 언니가 저번에 회사 하나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했는데 그게 거짓말인게 들통났거덩..
아예 지원도 안했던게.. 들어나서.. 암튼..
엄마가 그 얘기까지 꺼내면서 엄청 혼냈는데
언니가 기분나쁘다고... 남들한테 물어보지 왜 나한테 그러냐고 이럼.........
진짜 친언니지만 왜저러나 싶을 정도로 엄마가 하는 말의 포인트를 못 잡고
자기 기분 나쁜 것만 어필해대서 옆에서 보는데 내가 다 눈치보이더라... 하...
지금 여름휴가 받아서 집에서 쉬는데 차라리 회사 가고 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