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사전투표 전부터 계속 누구 뽑아라 부모님한테도 누구 뽑으라고 꼭 말씀드려라 ㅇㅈㄹ해서 제가 보고 알아서 뽑을게요 이러면서 걍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
오늘 점심 먹으러 가는길에 다른 사람이 사전투표 했어 ? 이러길래 네 했죠 ! 이러자마자 내가 뽑으라는 사람 뽑았어 ? 이럼
그래서 걍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에에~ 이러면서 핸드폰 보는데 안뽑았고만 이지랄해서 다른 사람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기가 누구 뽑은지도 몰라요~ 이랬는데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거 좀 뽑아달라고 했는데 그걸 안뽑아주냐고 이래서 투표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요~ 이랬거든 ?
그랬더니 자기가 세번이나 말했는데 기억이 안나는거면 안뽑은거 아니냐고 안뽑았어도 그냥 뽑았다고 말할수 있는거 아니냐고 나보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짜증나게 애초에 누구 뽑으라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건데 지가 잘못된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남한테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ㅇㅈㄹ
시발 나한테 투표권 맡겨놨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