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자꾸 퇴사하고 서무니까 바쁠때 도와주는건 맞는데
설계는 설계라서 안시키고 현장직은 밖이니까 전화로 허가서 올려야 한다 전화오고
나도 하루에 입찰 5~6개씩, 견적도 만들어서 시간 맞춰 올려야하는데
전화해서는 간단한 서류 해달라 보내달라, 출입신청 해달라,
사무실로 오는 전화도 받아야 하고 견적 입찰 담당이랑 통화도 해야하는데 흐름은 자꾸 끊어지고
순간 욱해서 눈물나더라 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번개불에 콩볶듯이 바쁘니까 경력직을 3명이나 뽑아주심
근데 오면 머하냐고 남자직원이라 현장나가고 나보다 윗 직급이라 멀 시키지도 못하고 할꺼 없으니까 매 시간마다 담배피러 나가고있고
좋게 생각해서 이것저것 다 할줄 아니까 좋은거 아니냐 생각하는데
그냥 다 던지고 잠수타고 싶더라 ㅠㅠㅠㅠㅠㅠㅠ
내 혼자 쎄가빠지게 하면 머하노 알아주지도 않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나이 많은 년이라고 돈도 적게 주면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