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도 너무 하기싫고 사람도 싫고
이 커리어가 맞나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가 자기 회사로 오라고 꼬심
연봉은 같고 하는 일은 좀 더 확장? 근데 스타트업임
나도 스타트업 가고싶었어서 고민하다가 포폴만 미리 넘김
근데 갑자기 면접 잡는다고 급진행됐는디
갑자기 또 마음이 오락가락하면서 스타트업 가는게 맞나.. 회사도 멀어지는데 고민돼서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했더니
이미 본부장한테까지 다 넘어가서 취소못한다고 면접이라도 보라는데..^^
아 면접보러면 면접 복장도 사야하고 연차도 내야하고 면접준비도 해야되고
너무너무 싫다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