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대리였는데 회사 어려워져서 권고사직당함
그게 6개월 전 얘긴데 나 나가고 나서 내가 하던 일 받은 사람들이 대리급뿐만 아니라 과장급들도 이거 혼자서 못한다고 회사 관둔 사람들도 생겨서 난리났다는 얘기는 들었어
지금 겸사겸사 좀 쉬고 오퍼 들어온 곳이 몇 곳 있어서 그쪽들이랑 조율하고 있는 단계인데 완전히 핏인 직무는 퇴사한 회사기는 해
근데 다시 들어와달라고 연락왔길래 솔직히 주변에서 연봉 올릴 기회라고 했는데 나는 회사가 어려우니 받던 연봉보다 100 정도만 올리는 딜 해볼까 했거든?
ㅈㄴ 어이없는게 경력 인정 연봉 상승 일언반구도 없이 1년짜리 최저 받는 계약직으로 들어와달란다ㅋㅋㅋ
1년동안 지금 사고 터진 거 다 수습하고 다들 똥 싸지른 거 나보고 치우라는 거지
그것도 심지어 최저를 받으면서 하라길래 됐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기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불쾌해서 감당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