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직 고민 중인데 의견 좀 듣고 싶어
A회사(현재)
- 회사 자체는 안정적이고 워라밸 좋음
- 근데 업무가 거의 매일 비슷해서 가끔 “오늘은 또 뭐 하면서 시간 보내지…” 하면서 시간 보냄
- 내가 원래 하고 있었던 방향의 일도 아니라 계속 있으면 물경력 될 것 같음
- 출퇴근 3시간
B회사(고민)
- 연봉은 지금보다 20% 정도 오름
-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방향이랑 더 가까움
- 대신 주 50시간 이상 근무고 업무강도 높음
- 회사 리뷰 보면 사람 적고 엄청 빡세다는 말 많음…
- 출퇴근 1시간30분
안정적이지만 정체되는 삶
vs
힘들어도 성장 가능성 있는 삶
지금 회사는 워라밸 좋고 편하긴 한데 물경력 느낌이고, 업무도 똑같아서 점점 매너리즘 오는 느낌…
반대로 이번에 붙은 스타트업은 내가 원하던 방향의 일이긴 한데 업무강도 높고 엄청 빡세다고 함
나이 생각하면 지금쯤은 도전해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워라밸 포기하고 후회할까봐 무섭기도 해서…
덬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스타트업 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