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백프로 못 끝낼거 같은 기한 요구해도 무조건 네 해야하고
a업무 때문에 b업무 못 했어도 a업무 때문에 밀렸단 얘기도 하지 말라 그러고
그냥 네 만 하라고 윽박지르던데
원래 중소기업은 다 이런건가
팀장이 매번 타임라인 짧게 잡아서 펑크 자주 나는 부서인데도 무조건 네 하라 래서 나는 너무 이해가 안 가고
일 몰아줘서 줄여달라 말해도 안 줄여줘서 사장님한테 직접 일 너무 많다고 업무조정 받았더니 그거 가지고도 열받아 하면서
내가 누구과장님 사장님 찾아간거 참.아.드.린 거에요 이러면서 괴롭히는데
첫회사라서 내가 잘 모르는건가 궁금해서 물어봐
원래 회사에선 말도 안 되는 일 시켜도
그래서 펑크나서 또 나만 혼나게 되는 구조라도
무조건 네 해야하는게 맞는거야?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그게 군대식인데
남자애들은 저런거 겪어봐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 그러던데
경력 많은 여자 선배한테 물어봐도
그게 비합리적이긴 한데 중소기업은 원래 대부분 저런 분위기야 라고 하던데 진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