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자인덬 경력 만4년차 실급6개월 쉬고 이직한지 아직 3달 안된 상황이고
이 회사 장점
업계치고 워라밸 ㄱㅊ 사람들 매우 ㄱㅊ (팀원들 좋음) 업계에서 나름 네임밸류있는 회사이긴함 (업력오래되고 큰편 / 이직 시 유리)
단점
돈 돈 돈 월급 돈 연봉 ................................. 이랑 출퇴근 (왕복 2시간반~3시간)
내가 이직준비하면서 여러군데 붙었는데 다 내 희망연봉 맞춰준다했거든 (전적대에서 +400정도)
유일하게 여기만 +100에 ㅇㅋ하고 들어왔는데.. (다른 장점들로 흐린눈하고)
월급이 나누기 13이야 일단.. 상여포함인데 첫 월급받으니까 도저히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중..
그리고 일단 회사에 사람이 ㅈㄴ 많으니까 잉여인력도 ㅈㄴ많을거아냐 근데 그 잉여인력이 우리팀임^^
걍 일이 아예 없어... 어떻게 보면 장점일수도 있겠지 근데 나는 차라리 일에 치여도 나랑 잘 맞고 재밌으면 거기에 나름 성취감도 느끼고 시간도 빨리가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여긴 걍 일이 아예 없어.. 그래서 계속 있다보니까 적응되는게 무서워진달까.. 지금 중요힌 연차고 많이 배우고싶은데 물경력 될거같고..
솔직히 돈이 젤 큰거같긴해 +300 더받고 일에 치여 살거나 아님 걍 몸 편하게 여기서 물경력 쌓거나...
슬 일없고 돈적단 생각 드니까 자꾸 눈 돌려지는데 너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일해라절해라 걍 편하게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