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1. 유관기관 공무원한테 원고 부탁할거 있어서 부탁했는데 공무원들 원래 겸업금지라 이런거 부탁 들어오면 신고해야하잖아 그 공무원도 공문 보내달라길래 알겠다 하고 공문 결재 올렸는데 원고 청탁건으로 공문 왜 보내냐 ㅇㅈㄹ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더라 참고로 상사는 공문 쓰는 법도 모름
2. 본인이 쓴 예산안을 몰라.. 상사가 진행하는 사업이 있고 내가 진행하는 사업이 있는데 상사가 진행하는 사업은 상사가 예산 짰단 말임? 근데 이 사업 예산안이 어떻게 편성되어 있는지 몰라... 나보다 더 모름 상사가 진행하는 사업이 생각보다 예산이 널널한데 나한테 자꾸 부족하다 따지길래 내가 들이 밀고 하나하나 설명해줌
상사 나이가 좀 많긴 한데 인간적으로 이정도는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상사 입사 3년차 나 1년도 안됨 참고로 상사 엑셀도 못해서 함수쓰면 수치 망가지는 줄 알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