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팀원분들 다 두루두루 잘지내는 외향인이고 ,,
울팀에 누구와도 말 안하는 내향인분과 어쩌다가 첨으로 말 몇마디 하게 되었는데 얘기가 생각보다 너무 잘 통하는거야(혹시 나만의 착각인가 싶었는데 그분도 잘 통한다고 하시는데 ,, 진짜인지 예의상인지 몰겠음)
그 뒤로 서로 사내메신져로 수다 잘 떨면서 온라인 상 잡담 메이트 되었거등.
난 엄청 친해졌다 생각해가지규 같이 점심먹자고 하거나 커피마시며 얘기하자고 하면 ,, 그분은 절반은 거절하고 절반은 승낙하는데
난 친구라 생각했는데 그분은 어쩌면 내가 부담스러운건가?
아님 본인도 친하다 생각하는데 내향인이라 자주 대면하는건 불편한걸까?
혹시 전자면 이제 말거는거 자제할까 싶어 ㅠ 찐친 된거 같았는데 ,, 나만의 생각인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