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 기간인데 첫날부터 말투도 싸우자는 식으로 틱틱거리고 대충 빠르게 알려주고 제대로 못들어서 다시 물어보려고 하면
이거 저번에 알려주지 않았냐면서 한숨 푹푹 쉬고 잘 안알려 주려고 하고 사무실 쩌렁쩌렁 다 들리게 면박주는년 있는데
걔때문에 위에 면담도 요청하고 심지어 사무실 사람들이 다 쟤 성격 원래 저렇다고 며칠만 고생하시라고 하는데
이게 도를 심하게 넘었는데 내가 계속 참고 있거든?
알려주는걸 그냥 알려주면 되는걸 내가 지 아랫사람인줄 .. 오죽하면 부장급이 지켜보다가 군대에서 군기 잡을때 일부러 대충 알려주고
이거 했잖아? 왜 이걸 못해? 이러는거 같다고 하더라고ㅋ
이전에도 걔 일많다고 그래서 충원하려고 사람도 뽑았다고 하더라고 근데 지금처럼 하니까 다들 도망갔는데 위에서는 그땐 몰랐대
걍 호통치고 면박주고 잘못한거 부풀려서 소리치고 하니까 아 새로운 애가 실력이 없나보다 라고 생각했다는거야 이것도 어이없긴함
웃긴건 지는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퇴사한다는거야 인수인계 기간 끝나고 말일까지 다닌걸로 합의 봤고 실업급여까지 해주기로 했대 ㅋㅋㅋ
나 진짜 며칠만에 그 미친년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위에서나 사무실 사람들이나 걔 나올때까지만 좀 참으라는데 내가 왜 이런 언어 폭력을 당해야 하나 싶다 너네는 이러면 나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