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망해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직하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회사는 당장 일할사람도 없고
망한다고 소문나서 일하러 올 사람도 없을거고
그래서인지 나를 잡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저거 다 바꾸겠다 내 편의 다 봐주겠다 그러고
지금까지 힘들었으니까 지금 재택하고 일주일에 한번만 나와라
무능력한 윗선들 다 짜르고 쇄신하겠다 등등 그러는데
그럴거면 진작에 다 바꾸고, 회사에 돈도 넣어서 미지급금 해결하고 직원급여도 해결했겠지?
우리나라 1등 점쟁이한테 점봤는데(이건 진짜 사실이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만 지나면 풀린다고 했다는데
아니 점쟁이 말 다 들을거면 우리나라에 실패한 사람들 없겠네, 그치?
슈벌 혹하는 내가 싫네 ㅠ
오늘 면접도 잡아놨는데
회사 규모가 작아지고 좀 여러모로 낮춰야 할 상황이라 더 싱숭생숭한가 ㅠ
부모님도 회사 미지급금 가압류 이런거 대표가 해결해야지 왜 니가 신경쓰냐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 진짜 망하면 내가 뒤처리 해야하는거 아니니.........
진짜 싱숭생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