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몸도 안 좋은데 투표 직대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든데 팀장이 나한테 그거 푸니까 너무 화나는거야
나 입직하고 진상 민원인한테 쌍욕들어도 안 울었는데 오늘 울어버림
나를 만만하게 보는건지 나한테 다들 대체 왜 이러나 싶더라ㅠㅠ
내가 왠만하면 그냥 예예하고 넘어가는데 오늘은 그게 안 됨. 특히 표정관리가 전혀 안되더라
안그래도 지난주에 팀원도 나 무시하는거 같았는데 오늘 팀장까지 그러니까 서러움 폭발함 울어서 눈 부은거 얼음주머니로 가라앉히겠다고 하다가 눈가도 빨갛게 되고ㅠㅠ 호송차량 타고 선관위 가는데 파란하늘 보니까 울컥울컥해서 너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