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팀에서 여섯 셋 나뉘었는데 내가 셋팀임. 근데 나빼고 둘이... 진짜 6년간 같이 일했고 사실상 베스트프렌즈거든? 365일 카톡하고 사생활 알고 취미알고 등등. 직급 다르고 이성이라 오피스 커플 느낌도 있음(남자기혼 여자미혼). 여자가 직급 더 낮고 뒤치닥거리 해주는 포지션임.
암튼... 원래부터 그냥 둘은 둘이다.. 했는데 셋인 팀에 둘이 그러니까 이건 좀 크리티컬 함. 나한테는 정보가 안 오고 일도 둘만 서로 돕고 그런단 말이지....나름 혼자서도 잘하는 포지션인데... 이렇게 팀나뉘고 한번도 나혼자 야근 안한적이 없으니 좀 서럽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