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물으면 그거에 대답 안하고 회피하니깐
[상황 1]
이사님: 오늘 바쁘게 해야할 일 있어??
사수: 나 지금 a자료 하고 있어
이사님: ......... 아니 오늘 바쁜거 있냐고
사수: 어............. a자료.........
이사님: 하.... 아니 오늘 바쁘게 처리해야하는 일 있냐고!!!!!!!
[상황2]
이사님: 이거 b자료 급한데 먼저 해 줄 수 있어??
사수: 나 지금 바쁜데.....
이사님: ??? 뭐 하는데 바빠??
사수: 나 erp 정리랑 이거 이체랑.....
이사님: 그거 1시간도 안걸리는거 아니야??? 지금 당장 안하면 뭐 문제 있어????????
사수: .....................(말안함)
이사님: 하................. 당장 안해도 되는거면 b자료 좀 먼저 하자
사수: ........................알겠어요
[상황3]
이사님: 사수야 17년도 자료 중에 ㅁㅁ에 대한 통장 6월달 자료 좀 찾아줄래?
사수: 그 때 내가 일을 안해서 몰라
이사님: ㅁㅁ에 관한 농협 은행 볼 수 없나??
사수: 볼 수는 있는데 내가 담당이 아니라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하게 몰라
이사님: 아니 너한테 내용을 묻는게 아니고 농협에 들어가서 6월 자료만 받아서 달라고
사수: .....줄 수 는 있는데 내용은....
이사님: 알겠으니깐 자료 좀 보내
참고로 둘은 사촌지간임
매번 사수 대답이 저래서 이사님이 존나 답답해 하고 목소리가 존나 커져
볼 때마다 존나 신기해
저러는 사수 존나 질려서 퇴사한다
이사님이여 사수랑 둘이 잘 일 해보셔요 하하하핳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