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직장에 남자 상산데 이하 주옥 같은 언행
- (파인 옷 입고 온 직원에게) 옷이 보기 좋다 이쁘다
- 틈만 나면 여직원들 얼평
- 점심 먹다 대뜸 해외여자랑 랜덤채팅 할 수 있는 어플 자랑 & 예쁜 중국여자랑 톡했다고 자랑 (유부남 딸 둘임)
- 자기 친구의 친구 20살 어린 여자랑 결혼했다고 부럽다고 하루에만 두 번 들음
- 회식 때마다 술 마시고 개진상
- 조오오오오오오온나 기분파 주식그래프 따라 의사결정과 보고내용에 대한 반응이 바뀜, 기분 안 좋을 때 보고했다간 사단 남
- 회의 시작하기 전에 30분 이상 개잡담 안 받아주면 삐짐 미친 놈
- 심심하면 방에서 쳐나와사 헛소리하다 감 존나 위트 있는 척 해서 더 빡침
- 졸라 ㅈㄹ하고 징징거리고 안하무인인 직원은 일을 잘하든 못하든 쩔쩔맴 재택에 외근 후 직퇴에 온갖 혜택 줌 묵묵하게 열심히 하고 지한테 안 대드는 직원은 지 기분 안 좋을 땐 맞는 말해도 잡도리함 물론 온갖 잡일도 후자들에게만 시킴
시발 직장 한두 번 옮긴 거 아닌데 그간 운이 좋았는지 이런 새끼 진심 처음 봄
이직 자주 했어서 여기 최소 2년은 더 다녀야 할 거 같은데 어떡해야 되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