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막막하다.... 육아휴직대체자리로 누가 들어와....
물론 사람을 안뽑아주는 기업이 1차적으로 잘못이지! 근데 딱 내가 당하니까 고말이 안 나온다. 출산휴가 몇달 갔다가 잠시 출근했다가 육아휴직 할텐데 (붙일수도 있고)
그 자리에 누가 들어오겠어... ㅠ 다들 정규직 하고싶어하지....
심지어 2년 계약직도 땅땅 이것도 아니고 언제 나갈지도 모르는 계약직 ...심지어 돈 많이 주는곳도 아님 ... 경력직은 쳐다보지도 않겠고 신입도 안들어오려고 할꺼고 신입들어와도 얘가르치고나서 쓸만하다싶으면 나가겠지
그럼 출휴 들어가는 얘도 신입이니까 또 다시 가르쳐야되겠지 리셋이 될테니깐...
그동안 업무는 내가 다하게 될꺼고 안그래도 지금 업무 개많은데 나혼자하겠지
물론 회사가 1차적으로 잘못이지 애초에 이런거 다 고려해서 인원수를 넉넉하게 배치하여 한명이 출산에 들어가더라도 남은직원들에게 업무가 과부담이 없어야하는게 맞지 그래야 우리나라 출산율도 올라가고 임신한 직원에게 눈치주면 안되는것도 알지 나도 언젠간 임신할텐데 그래야 나도 그 혜택을 누리니까 그게 그렇게 해야되는것도 알아ㅠㅠ!!
근데 이성적으로는 저게 되는데 감정적으로는 이게 안된다 ㅠㅠ... 물론 절대적으로 나라탓이긴 하지 ... 기업에서도 남자들 선호하는 이유가 이거일 가능성이 제일 크겠지....ㅠㅠ 뭐 이런얘기해서 욕먹었던 기업인들은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뺀질거리고 ~~~ 그냥 그 사람 개인의 감정과 그 여자 개인의 일을 여자전체의 문제인양 확대시키니까 욕먹은거라 생각해
하ㅠㅠㅠㅜㅠㅠㅠ 여자들은 임출육때문에 불공평하니까 여자는 여자가 감싸줘야지 라고 하지만 이게 진짜 쉽지않다 쉽지않아 피해받는사람도 여자일수있는데요...아니 피해라고 하면 안되나...? 하튼 ㅠㅠㅜㅠ하..진짜 너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