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 5년차 대리임
여기 나가서 당분간 갈 곳 없는거 알고 있음 (디자인 직렬이야^^)
그치만 직괴에 가까운 은따 불링에 결국 정신과를 가게 되었구
또 몇년 참다가 문득 진짜 나 이러다 내가 죽을거 같아서
오늘에서야 팀장한테 그만 둔다 얘기함^.^
잡지도 않고 그냥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네
그만 둔다 얘기하면 후련하고 기분 좋을 줄 알았는데
뭔가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네 자기연민인지 불안인지 모르겠어
뭐 살려고 퇴사하는 거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암튼 덬들 다들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