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그룹 다른 계열사인데
A
산업은 내가 학창시절부터 너무너무 가고 싶은 분야야.
직무는 사실 완전 하고싶었던 쪽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원래 하고싶었던 직무에 조금이나마 가까워
작년에 쓰려고 했을때 혈육 지인이 거기서 일하는데 내부 분위기 안좋고 줄퇴사해서 중간급이 1도 없다. 그리고 최근 몇년 구조조정/희퇴도 있었음.
블라인드 기업리뷰 내용은 또 괜찮긴한데 게시물 댓글은 오지말라고는 하더라ㅋㅋ
그리고 원래 이쪽업계가 근무 환경이나 처우는 겁나 빡쎄고 힘든 업계야.
더럽고 힘든 업계인거 아는데 고등학교때부터 가고싶었던 업계인데 못해봐서 그런지 계속 미련이 남아.. 근데 현실적으로 내가 전공도 다르고 그쪽 스펙이 거의 없기도 하고 합격 가능성이 낮음. 지금 직무에서 관련 경험 풀어낼게 있긴 함.
B.
산업군은 지금이랑 비슷해서 내가 일하기 싫은 분야야.
경쟁사가 딱히 없기도 하고 산업군 자체가 다른데로 재이직이 어려운 분야야. 근데 내가 쓰려는 직무는 다른 산업군으로 재이직 할때도 써먹기는 좋아.
회사가 사람 겁나 빡쎄게 굴리기로는 유명한데 성과가 좋아서 성과급이나 이런건 최근 몇년 좀 잘 나왔다고 하더라고. 전공 관련이고 현직장에서도 작게나마 비슷한 업무 경험이 있어서 A보다 풀어내볼만 함.
근데 이제 직무 자체는 하고싶은 일은 아닌데 돈이랑 재이직 보고 가는 직무
마음과 현실(이성) 충돌해서 어려워...
덬들이라면 어떤걸 쓸것같아....?